폰스 유산 2백만불 보석 등 동생에 물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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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달 사망한 「메트러폴리턴」 「오페라」가수 「릴리·폰스」는 약2백만「달러」어치의 보석 및 골동품을 유산으로 남겨 놓았다고 「맨해턴」 법원이 발표. 「폰스」양은 유서에서 그중 보석과 모피류를 「프랑스」에 살고 있는 두 여동생들에게 물려주고 골동품들을 「뉴요크」 화랑들에서 경매에 붙이도록 부탁했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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