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이버전트' 배우들, 섹시 매력 발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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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레스터광장에서 30일(현지시간) 영화 '다이버전트' 시사회가 열렸다. 트리스 역을 맡은 배우 쉐일린 우들리가 등이 깊이 패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지니 매튜스 역을 맡은 케이트 윈슬렛은 깔끔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시사회에 닐 버거 감독, 주연 테오 제임스를 비롯해 원작 '다이버전트' 소설가 베로니카 로스와 가수 애슐리 로버츠 등이 참석했다. 배우들이 팬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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