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당해 승기 놓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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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일본「나가누마」(외소)감독〓선제기습을 느렸던 것이 오히려 한국에 선제 당해 승기를 놓쳤다.
한국「팀」은「미드필드」로부터 상대문전까지의 공격연결이 우세했다. 수비는 일본이 낫다고 보는데 공격진의 약세로 좋은 득점「찬스」를 놓쳐 애석하다. 2차전은 경기장소의「핸디캡」이 일본에로 돌아오지만 1차전의 경험을 살려 더 좋은 경기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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