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이 90개「팀」(남중 21, 남고 24, 여중 22, 여고 23)이 출전한 가운데 19일 대경상 (남자부) 과 해성여상 (여자부) 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남고부에서 휘문고는 수원 삼일실업고를 8149로 대파했으며 경복고는 문성탁 (개인득점 25점)이 활약한 충북고를 6053으로 제압, 서전을 장식했다.
이 대회는 조별예선「리그」를 벌인 뒤 각조 상위2개「팀」이 결승「토너먼트」에 올라 패권을 가리게된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제1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이 90개「팀」(남중 21, 남고 24, 여중 22, 여고 23)이 출전한 가운데 19일 대경상 (남자부) 과 해성여상 (여자부) 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남고부에서 휘문고는 수원 삼일실업고를 8149로 대파했으며 경복고는 문성탁 (개인득점 25점)이 활약한 충북고를 6053으로 제압, 서전을 장식했다.
이 대회는 조별예선「리그」를 벌인 뒤 각조 상위2개「팀」이 결승「토너먼트」에 올라 패권을 가리게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