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 총리서리는 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발 기금 (SFD) 부총재 「M·B·자랄」 씨를 접견, 한국·「사우디아라비아」간의 항로 개설 가능성 여부 등 양국간의 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자랄」 부총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민간 항공 사정이 중동 「러쉬」로 크게 모자라, 곤란을 받고 있다고 지적, 『대한항공이 양국을 연결할 항로를 맡을 능력이 있지 않겠느냐』며 항로 개설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규하 총리서리는 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발 기금 (SFD) 부총재 「M·B·자랄」 씨를 접견, 한국·「사우디아라비아」간의 항로 개설 가능성 여부 등 양국간의 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자랄」 부총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민간 항공 사정이 중동 「러쉬」로 크게 모자라, 곤란을 받고 있다고 지적, 『대한항공이 양국을 연결할 항로를 맡을 능력이 있지 않겠느냐』며 항로 개설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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