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재수생 구류29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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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종로경찰서는 6일 성별을 가릴수없을 정도로 머리를 길게기른 재수생 김경수군(21· 서울서대문구갈현동522의11)을 즉결에넘겨 구류29일의 판결을받게했다. 이는 장발단속이후최고의형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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