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석·유옥균 판정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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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방콕7일로이터 합동】제2회 국제「킹즈·컵」「복싱」대회가 1회「챔피언」「팀」인 한국을 비롯하여 15개국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7일 이곳 국립경기장에서 개막돼 한국은 첫날「라이트·플라이」급과 「플라이」급에서 오인석과 유옥균이 출전했으나 두선수 모두 태국선수에게 판정패를 당해 부진한「스타트」를 끊었다.
◇첫날전적(7일)
▲「라이트·플라이」급 수완·실파야(타이) 판정 오인석(한국)
▲「플라이」급 줌농·분송(타이) 판정 유옥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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