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마을서 구국 기도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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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구국선교단(총재 최태민)은 비무장지대내의「자유의 마을」 대성동통일촌교회에서 1일정오 3·1절기념기도회를 가졌다.
이기도회에는 목사 1백여명과 이곳 주민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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