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감쪽같은 분장에 '남녀 구별이 안 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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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29일(현지시간) 청소년들이 일본 전통 가무극 가부키(Kabuki)를 선보이고 있다. 새하얗게 분장을 한 아마추어 청소년 가부키 극단 소속 학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남성들은 여장 남성 배우인 '오나가타(onnagata)' 역할을 소화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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