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경기 희망"|파나마배협, 한국여자배구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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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파나마」배구협회는 오는4월중 한국여자배구「팀」을 초청, 친선경기를 갖고싶다고 19일 대한배구협회에 요청해왔다.
배구협회는 오는4월초「페루」의 초청을 받고 미주지역을 원정할 실업「팀」을「파나마」에도 파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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