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대 밀수다이어 팔려던 여인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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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은 14일 싯가2천만원상당의밀수「다이어먼드」반지(4·6캐러트)를 팔려던 서울종로1가47 보신장주인 박해용씨(47)를 관세법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반지를 팔아달라고 맡긴 문정순씨(48·여·성북구삼선동4가136)를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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