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소평·장춘교 등 고위 당직 맡을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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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 13일 AP합동】중공 수상 서리 화국봉의 두 「라이벌」인 제1부수상 등소평과 제2부수상 장춘교는 행정부 직책에서 물러나는 대신 당내의 지도적인 직책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공동 통신의 북경 주재 특파원이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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