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에쫓긴 용달차 검문경관등 둘역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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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3일상오0시30분쯤 서울성동구행당동189 성동경찰서앞「로터리」에서 한양대학쪽으로 달리던 서울7라2201호 용달차(운전사 함형배·25)가 홍익파출소장 엄기미경사(42)와 방범대원 편무준씨(27)를 치어 각각 2주의 상처를 입혔다. 이들은「바리케이드」를 치고 통금을 단속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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