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축구인이며 축구협회 전부회장인 정국진씨(60)가 9일상오5시 지병인 늑골암으로 별세했다.
정씨는 48년「런던·올림픽」과 53년「스위스」「월드·컵」축구선수권대회및 제2회「아시아」경기대회에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했고 62년「메르데카」배 쟁탈대회 및 64년 동경「올림픽」·작년「박스·컵」대회와「메르데카」대회등에서 감독과 단장등을 역임했다.
14일 서대문구불광동281의18자택서 발인, 장지는 경기도광주군충현교회묘지.(연락처(39)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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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축구인이며 축구협회 전부회장인 정국진씨(60)가 9일상오5시 지병인 늑골암으로 별세했다.
정씨는 48년「런던·올림픽」과 53년「스위스」「월드·컵」축구선수권대회및 제2회「아시아」경기대회에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했고 62년「메르데카」배 쟁탈대회 및 64년 동경「올림픽」·작년「박스·컵」대회와「메르데카」대회등에서 감독과 단장등을 역임했다.
14일 서대문구불광동281의18자택서 발인, 장지는 경기도광주군충현교회묘지.(연락처(39)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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