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굴라공선수 우승/시키고 테니스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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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호주의「이본·굴라공」은 2일「시카고」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선수권대회 단식결승에서 영국의 강호「버지니아·웨이드」를 3-6, 6-3, 6-2로 격파, 7만5천「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A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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