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간 전면 재측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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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앙일보·동양방송이 대한육상경기 연맹과 공동주최하는 제6회 경호역전「마라톤」대회 (3월30일∼4월3일) 의「코스」답사반이 3일 출발지인 목포로 떠났다.
답사반은 4일부터 나흘동안 목포∼서울간 5백20여km「코스」의 부분적 변경과 소구간별 중계지점의 합리적인 조정을위해 정밀한 재실측을 하게된다.
◇답사반 ▲본사=박군배(체육부) 김신길(사업부)▲육상연맹=공창성 김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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