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로 입학 김영희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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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퇴촌사건으로 말썽을 빚은 여자「스피드·스케이팅」의 김영희선수(20·숭의여고)가 숙명여대를 포기, 동국대로 입학했다. 김선수는 전기대학을 숙명여대에 응시,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나 신체검사를 받지않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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