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제협의회|사업계획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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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미 경제협의회(회장 박충훈)는 2일 하오 「코리아나·호텔」에서 남덕우기획원장관·「스나이더」주한 미 대사 및 「홀링스워드」한미합동1군단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76년도 한국측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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