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 사장 황원철씨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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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포스코 자회사인 내화물 제조업체 포스렉은 26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황원철(사진) 전 포스코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포스렉은 이와 함께 신영만 상무를 전무로, 이범기 상무대우를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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