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사이공 일대사관 3월말에 폐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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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20일 로이터합동】월남주재 일본대사관이 오는 3월말까지에는 폐쇄될 것이라고 공동통신이 「사이공」발 기사로 20일 보도했다.
공동통신은 「와다나베·고지」대리대사가 오는 27일 귀국하고 나머지 3명의 직원은 일본대사관이 폐쇄될 때까지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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