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하오10시20분쯤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신안 예식장 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검정 색 승용차와 서울1바7150 「택시」가 길을 건너던 김종균씨(24·영등포동5가38)를 2중으로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김씨는 길 건너던 중 차량을 피해 중앙선에 서 있다 과속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반대편으로 튕겨 나가 다시 마주 오던 「택시」에 깔려 중상을 입고 인근 중앙외과에 입원치료중이나 생명이 위독하다.
18일 하오10시20분쯤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신안 예식장 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검정 색 승용차와 서울1바7150 「택시」가 길을 건너던 김종균씨(24·영등포동5가38)를 2중으로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김씨는 길 건너던 중 차량을 피해 중앙선에 서 있다 과속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반대편으로 튕겨 나가 다시 마주 오던 「택시」에 깔려 중상을 입고 인근 중앙외과에 입원치료중이나 생명이 위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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