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경철 특파원】일본의 석천도파마 등 제철「플랜트」「메이커」들은 포항제철의 제3기 확장 공사 가운데 일본업계에 대한 9억「달러」상당의 상담에 기대를 걸고 있다.
포항제철이 작년에 실시한 확장시설 입찰에는 일본의 석천도파마·삼정·천기중공업·이등충·동경지포전기 등과「오스트리아」, 서독의 2개사 등에 낙찰된 바 있다.
포철은 또 1억「달러」상당의 항만 하역시설에 대해서도 일본에 발주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동경=김경철 특파원】일본의 석천도파마 등 제철「플랜트」「메이커」들은 포항제철의 제3기 확장 공사 가운데 일본업계에 대한 9억「달러」상당의 상담에 기대를 걸고 있다.
포항제철이 작년에 실시한 확장시설 입찰에는 일본의 석천도파마·삼정·천기중공업·이등충·동경지포전기 등과「오스트리아」, 서독의 2개사 등에 낙찰된 바 있다.
포철은 또 1억「달러」상당의 항만 하역시설에 대해서도 일본에 발주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