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협의회서|대응책을 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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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편 정부·여당은 14일 삼청동총리공관에서 최규하국무총리서리 취임 후 처음으로 당정협의회를 갖고 일본의 대북괴 접근기도설에 대한 대책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공화당의 박준규정책위의장· 길전직사무총장·김룡태총무·장경순중앙위의장·이해원대변인과 유정회의 백두진회장·구태회정책위부의장·이영근총무·이종식대변인,정부측에서 남덕우부총리를 비롯한 관계장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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