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래 유해를 화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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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북경 11일AFP동양】지난 8일 78세를 1기로 사망한 중공수상 주은래의 유해는 11일 약 1백만명의 군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경 병원으로부터 미망인 등영초와 당 부주석 왕홍문의 호위를 받으며 북경 근교 팔보산 화장장에 옮겨져 화장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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