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스튜디오」개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MBCTV는 2백2편의「홀」에 1백82석의 객석을 갖춘 D「스튜디오」를 개관했다.
중앙관 2층에 자리잡은 D「스튜디오」는 부대시설이「카메라」·조명창고·「세트」창고등 7백50여평에 이른다. 이「홀」은 C「홀」에 이어 좌담·「쇼」·「코미디」등 공개「프로」를 녹화할 예정인데 8일『웃으면 복이 와요』를 첫 녹화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