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발급업무 6일부터 재개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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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6일부터 주민등록증 발급업무를 재개키로 했다.
이번 주민등록 발급업무는 지난해까지 새 주민등록발급신청을 끝내지 못한 50만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평일(월∼금)상오9시30분부터 하오5시 30분, 공휴일(토·일요일포함)상오9시 30분부터 1시까지 각각 신청을 접수한다.
한편 주민등록증분실자·무호적자·호적착오자등은 별도 계획에 따라 2월부터 발급신청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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