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출판기념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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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시인 조영서·이유경, 소설가 송상옥씨의 합동출판기념회가 19일 하오7시 신문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들 3명의 문인들은 모두 조선일보사에 재직중인데 조씨는 시집 『햇빛의수사학』을, 이씨는 시집『하남시편』을, 그리고 송씨는 창작집 『흑색「그리스드」』를 최근 각각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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