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애쉬 랭킹1위 월드·테니스지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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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올해 「윔블던」대회 「챔피언」인 미국의 흑인노장 「아더·애쉬」는 8일「월드·테니스」지가 발표한 75년도 세계「랭킹」에서 미국의 신동「지미·코너스」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75년도 세계「랭킹」ⓛ「아더·애쉬」(미) ②「지미·코너스」(미) ③「요른·보르그」(스웨덴) ④「마누엘·오탄테스」(스페인) ⑥「일리·나스타세」(루마니아) ⑥「길레르모·빌라스」(아르헨티나) ⑦「라울·라미레스」(멕시코) ⑧「로드·레이버」(호주) ⑨「로스코·타너」(미) ⑩「해럴드·솔로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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