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외국 석유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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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바그다드 8일 로이터합동】「이라크」는 8일 「바스라」 「프랑스」 석유회사와 「브리티쉬·피트를리엄」(BP) 「셸」 등 3개 외국석유회사 소유 주식을 전면 국유화함으로써 국내의 석유 이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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