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세미나」삼성문화재단 주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삼성문화재단(이사장 이병철)은 28일 상오 10시부터 연구비지급사업에 의한 연구논문집발간에 앞서 중앙일보 회의실에서 자원분야를 다툰 한국경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지가의 안정 및 토지의 효율적 이용촉진을 위해 지대·지가의 증가 분에 과세하는「토지 세」의 신설,「에너지」자원을 위한 원자력의 개발, 자원수입제재의 정비주장 등이 제기됐다. <참석자 및 내용은 4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