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규 목사등|항소심 첫 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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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항소9부(재판장 박충정부장판사)는 25일 하오 전 수도권 선교회소속목사 박형규피고인(51) 조승혁피고인(39) 권호경피고인(35) 등에 대한 업무상 배임사건항소심 첫 공판을 열고 피고인들에 대한 인정신문을 가졌다.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재판부는 검찰측의 공판연기신청을 받아들여 사실심리를 12월10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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