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석10회 판정패|「페더」급 논타이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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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한국 「페더」급 1위인 최문석은 일본의 동급1위인「스마이더·네모드」 (근본)와의 「논타이틀」10회전 경기에서 판정패를 당했다.
또 이「안사느」의 아들이 정직(「링·네임」이「디아노」)은 한국「페더」급 6위·오룡호와의 6 「라운드」경기에서 판정승,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한국「주니어·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에서 동급1위인 유화룡은 2위 김영복을 심판 전원일치의 판정승으로 이겨 새「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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