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들 머리기사로 보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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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일본「매스컴」은 20일 일본「햄」의 간판타자인 장훈이 거인으로 「트레이드」된데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21일자 조간에서 「마이니찌」(매일)신문은 『일본「햄」의 장훈, 거인에 들어가다』라고「톱」기사로 보도했고 「요미우리」 (독보) 신문도 「톱」기사로 『장훈, 거인에 들어갈것이 농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아사히」 (조일) 신문도 5단기사로 『장훈, 거인에 들어갈것이 확실』이라고 보도했으며 거인의「나가시마」(장도) 감독과 일본 「햄」의「오오자와」(대택)감독의 「코멘트」까지 자세히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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