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련(회장 박동묘)은 14일 20만 전국교직자명의로 교육풍토개선을 위한 「교육선언」을 발표, 교육개선의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교련은 『오늘과 같은 개인주의와 배금주의 풍조 속에서는 바람직한 교육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다』고 지적, ①국적있는 교육 강화를 위해 종래의 모방주의교육탈피 ②협동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의식강화를 위해 교육체제 및 방법의 혁신 ③학교와 회사가 다같이 교육에 대한 책임과 기능을 분담하는 교육체제로의 전환등을 주장했다.
대한교련(회장 박동묘)은 14일 20만 전국교직자명의로 교육풍토개선을 위한 「교육선언」을 발표, 교육개선의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교련은 『오늘과 같은 개인주의와 배금주의 풍조 속에서는 바람직한 교육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다』고 지적, ①국적있는 교육 강화를 위해 종래의 모방주의교육탈피 ②협동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의식강화를 위해 교육체제 및 방법의 혁신 ③학교와 회사가 다같이 교육에 대한 책임과 기능을 분담하는 교육체제로의 전환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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