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시아·태평양지역 상업회의소 대표 1백26명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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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태완선 대한상의회장은 8일 하오 조선「호텔」에서 미국 「아시아」·태평양지역 상업회의소 대표들을 위한 「리셉션」을 개최, 한·미 경제인 1백여명이 교환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미 상업회의소 연례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1백26명의 미 경제인들은 방한 중 대한상의를 비롯, 우리 나라 경제인들과 만나 한·미 양국 상의간의 협력 및 교역증진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엔 「스나이더」주한 미국대사, 「호지슨」주일 미국대사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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