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완선 대한상의회장은 8일 하오 조선「호텔」에서 미국 「아시아」·태평양지역 상업회의소 대표들을 위한 「리셉션」을 개최, 한·미 경제인 1백여명이 교환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미 상업회의소 연례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1백26명의 미 경제인들은 방한 중 대한상의를 비롯, 우리 나라 경제인들과 만나 한·미 양국 상의간의 협력 및 교역증진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엔 「스나이더」주한 미국대사, 「호지슨」주일 미국대사도 참석했다.
태완선 대한상의회장은 8일 하오 조선「호텔」에서 미국 「아시아」·태평양지역 상업회의소 대표들을 위한 「리셉션」을 개최, 한·미 경제인 1백여명이 교환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미 상업회의소 연례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1백26명의 미 경제인들은 방한 중 대한상의를 비롯, 우리 나라 경제인들과 만나 한·미 양국 상의간의 협력 및 교역증진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엔 「스나이더」주한 미국대사, 「호지슨」주일 미국대사도 참석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