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양 테이프 끊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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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 근혜양이 30일 하오 소아마비 청소년들을 위해 세워진 정립회관 준공식에 참석, 준공「테이프」를 끊고 내부 시설을 둘러보았다. 근혜양은 이 자리에서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배우고 닦아 스스로 자립, 국가 사회에 이바지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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