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24일 로이터합동】한국의 이한석 선수는 24일 이곳에서 벌어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미들」급 B조 경기에서 영국 「네널란드」「브라질」선수를 차례로 연파하고 준결승에 진출, 「프랑스」의 「장·폴·코체」와 맞섰으나 아깝게도 판정패를 당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 「미들」급 A조의 김병민은 준준결승에서 「헝가리」의 「엔드레·키스」에 한판으로 눌려 탈락했으며 「웰터」급의 윤공화와 김승환 선수는 2회전에서 모두 동독선수들에게 져 탈락했다.
【빈 24일 로이터합동】한국의 이한석 선수는 24일 이곳에서 벌어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미들」급 B조 경기에서 영국 「네널란드」「브라질」선수를 차례로 연파하고 준결승에 진출, 「프랑스」의 「장·폴·코체」와 맞섰으나 아깝게도 판정패를 당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 「미들」급 A조의 김병민은 준준결승에서 「헝가리」의 「엔드레·키스」에 한판으로 눌려 탈락했으며 「웰터」급의 윤공화와 김승환 선수는 2회전에서 모두 동독선수들에게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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