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팔레스타인 소년의 돌팔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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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1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서안의 헤브론 시에서 한 소년이 화염에 휩싸인 타이어를 건너뛰며 이스라엘 병사들에게 돌팔매질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이 교착상태인 가운데 13일엔 양측 간 1년4개월 만에 가장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다. [헤브론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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