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주 1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육영수여사 「컵」쟁탈 제5회 전국어머니배구대회가 재향군인부인회 등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전 5일의 막을 올렸다.
박근혜양의 시구로 시작된 첫날 경기에서 1부 A조의 인천 어머니회는 춘천 어머니회를, 전주 어머니회는 재향군인 부인회를 각각 2-0을 눌러 1승을 올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