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 자용차 정비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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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찰은 무허가 자동차정비업소 일제단속에 나서 24일 13개소를 적발, 이중 서울영등포구당산동2가39 천일상회대표 이형재씨(31) 등 7명을 도로운송차량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서울영등포구당산동1가85 대영상사 대표 정대혜씨(33)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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