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날씨 따뜻해 좋긴 한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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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은행, 상업업무 중심지역인 라데팡스 아치의 계단에서 13일(이하 현지시간) 주변건물의 회사원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최근 프랑스는 따뜻하고 맑은 날이 계속되고 있다.
관광객들과 파리시민들은 계절에 맞지 않게 따스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매연에서 나온 미세먼지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주 북유럽지역은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오염수치가 높아졌다. 파리 시당국은 13일 대기오염이 최고치에 달했다고 경고하고 공영자전거인 벨리브 혹은 전기차량인 오토리브를 이용할 것을 권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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