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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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미 안보회의, 이틀째. 흉금 털어놓고 유비무환 다짐할 뿐.
「비동맹」, 한국가입 안을 부결. 길이 다르면 공모치 말걸.
단서도 못 잡는 유괴 살해사건. 상납 사건 때 민완경관 없어져
문교부, 학교 감독권을 강화. 매질을 잊으면 꼬리가 나와.
「시나이」협정 안, 마지막 손질. 터지는 날까진 유효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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