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마포구 아현동372의23 대성「개스」상회 (주인 이남수·50)에서 새어나온 LP「개스」에 불이 붙어 가게 안에 있던 이씨의 딸 윤정양(12)과 종업원 김한림양(19)등 2명이 각각 중화상을 입었다.
또 21일 상오11시쯤에도 서울성동구 중곡동94의18 이진우씨(34) 집 부엌에서 새어나온 LP「개스」에 불이 붙어 불을 끄려던 이씨의 부인 이인옥씨 (30)와 이씨의 큰아들 상복군(6)등 5명이 화상을 입었다.
22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마포구 아현동372의23 대성「개스」상회 (주인 이남수·50)에서 새어나온 LP「개스」에 불이 붙어 가게 안에 있던 이씨의 딸 윤정양(12)과 종업원 김한림양(19)등 2명이 각각 중화상을 입었다.
또 21일 상오11시쯤에도 서울성동구 중곡동94의18 이진우씨(34) 집 부엌에서 새어나온 LP「개스」에 불이 붙어 불을 끄려던 이씨의 부인 이인옥씨 (30)와 이씨의 큰아들 상복군(6)등 5명이 화상을 입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