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음악인 5명 김 총리, 접견 격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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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종필 국무총리는 12일 상오 광복 30주년 기념 음악제에 참석할 재외 한국 음악인 백건우 (피아노) 김영욱 (바이얼린) 이대욱 (피아노) 김남윤 (바이얼린) 문용희 (피아노)씨 등을 접견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12장 묶음으로 된 입장권 10권 (권당 3만원) 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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