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마·복싱|한국대표 확정|11개 전체급 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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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아마· 복싱」연맹은 9월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요꼬하마」(횡빈)에서 벌어지는 제7회 「아시아」「아마· 복싱」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단 (18명)을 확정했다.
◇한국선수단
▲단장=김기창▲부단장=박이규▲감독=김윤서▲「코치」=강준호·조석인▲국제심판=박인양·이영민▲선수=김치복(라이트·플라이) 강희룡 (플라이) 박인규 (밴텀) 유종만 (페더) 김일(라이트) 박태식(라이트·웰터) 김규석 (웰터) 이창우 (라이트· 미들) 김성철 (미들) 박춘금(라이트·헤비) 김옥강(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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