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1일 AP합동】북괴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36)이 노동당(공산당) 서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믿어진다고 최근 북괴를 방문하고 돌아온 조총련계 말을 인용, 정통한 소식통들이 1일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조총련계 사람들이 북괴에 갔을 때 그들은 김일성과 그의 아들 김정일이 나란히 찍은 사진들을 목격했으며 김정일 이 김일성의 후계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동경1일 AP합동】북괴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36)이 노동당(공산당) 서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믿어진다고 최근 북괴를 방문하고 돌아온 조총련계 말을 인용, 정통한 소식통들이 1일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조총련계 사람들이 북괴에 갔을 때 그들은 김일성과 그의 아들 김정일이 나란히 찍은 사진들을 목격했으며 김정일 이 김일성의 후계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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