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벼락 가장죽고 3명실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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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31일하오 3시쯤 성남시성남동462 장은식씨(30) 집 안방에 벼락이 떨어져 장씨가 그 자리서 숨지고 함께 방안에 있던 장씨의 처 이금례씨(26), 1살짜리 장남 가정부 문관숙양(16)등 3명은 정신을 잃고 성남의원에 입원 했다가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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