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경기 일대표단 20일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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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일본체육협회는 오는 8월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8회 한·일고교 교한경기대회에 참가할 일본선수단은 1백87명(임원40· 선수1백47명)이며 8월20일 내한한다고 30일대한체육회에 통보해 왔다.
또한 일본선수단단장에 「오오니시」(대서철지우) 이사를. 회의 대표엔 「이자와」(반택중일)전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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