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연과 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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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쿠알라룸푸르28일 로이터합동】제19회「메르데카」축구대회가 지난해 준우승「팀」인 한국을 비롯하여 8개국「팀」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이곳「메르데카·스타디움」에서 한국과「홈·팀」인「말레이지아」의 대전을「스타트」로 개막된다.
「풀·리그」로 도합 28차례「게임」을 치르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전회 우승「팀」인 「말레이지아」를 비롯, 일본·「버마」·「뱅글라데쉬」·「홍콩」·「인도네시아」·「타이」가 참가하고있는데 그중 한국과「버마」·일본·「말레이지아」등이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이밖에「인도네시아」와 「홍콩」이「다크·호스」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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