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획 미 무기 50억불 월맹서 판매 바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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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요크 28일 합동】월맹은 「달러」화를 얻기 위해 50억「달러」어치에 달하는 미제 노획부기들의 다수를 팔고 싶어하고 있다고 28일 미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최신호에서 전했다.
이 잡지는 「타이」와 「말레이지아」는 주로 그들 국경 내에 있는 「게릴라」들의 수중에 이들 무기가 흘러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이들 무기들을 사들이고 싶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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